드라이 1월(Dry January)이 끝나고 이제 우리는 정상적인 일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한 달간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던 연례 행사가 끝났다고 해서 모든 노력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지금이 장기적으로 건강한 음주 습관을 계속 발전시키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축하해도 좋지만, 다시 시작하세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2월을 조금 즐겨보는 것입니다. 와인 한 잔이나 칵테일 한 잔 즐기는 것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마신 후에, 1월 이전 수준의 음주량으로 돌아가는 대신 자신에게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보세요. 주당 일정한 양의 음료를 제한하거나 주중 특정 날짜에만 음주하는 등 개인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세요, 그것은 아니에요

음주와 음료 자체의 활동을 대체할 다른 것들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해피아워는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편안하게 놀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이지만 요즘 많은 바에서 비알코올 음료 및 스프리트 프리 칵테일 등 비알코올 음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술을 마시지 않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주변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놀 때 자신도 같이 하기 어려운 경우, 건강한 대안으로 술과 관련된 모임 대신 요가 클래스, 달리기 클럽 또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세요. 이러한 활동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좋으며 성취감까지 줄 수 있습니다 - 이것은 보통 술마실 때 얻기 힘든 감정입니다!

음료물을 묽게 마시세요

아니요, 우리는 알코올 음료에 물을 섞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맛이 너무 나빠서 마실 수 없을 정도로 됩니다!). 그러나 가끔 사교적인 음주가 즐거움의 일부인 상황에서 자신에게 이 규칙을 만드세요: 한 잔의 물 없이는 어떤 술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소비하는 알코올 음료마다 반드시 한 잔의 물도 함께 마셔야 합니다. 지난번에 마신 물잔을 다 마시지 못했다면? 그 맥주리타를 추가로 주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잠재적인 숙취와 알코올 섭취로 인한 경미한 탈수증상을 해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손과 방광이 바쁘게 유지되도록 도와줍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며 술에 과다섭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항상 한잔의 물을 옆에 두고 계속해서 차례대로 마시는 습관을 들여서 자신으로 하여금 적은 양의 술만 섭취하도록 속일 수 있습니다.

흐름을 유지하세요

드라이 1월은 알코올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이것을 해냈으니,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당신은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번 달 금주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진행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만약 전적으로 금주 생활이 맞지 않다면, 한 달에 한 번만 마실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섭취가 포함된 월과 드라이한 월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기록하면서, 지정된 월 없이도 술 마시기를 줄일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